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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로봇 자회사 ‘빈모션’ 설립계획…빈로보틱스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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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다목적 로봇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로봇공학기업으로는 작년 11월 설립된 빈로보틱스(VinRobotic)에 이어 두번째 자회사이다.빈그룹 이사회는 로봇 자회사 빈모션(VinMotion) 설립안을 10일 가결했다.설립계획에 따르면, 빈모션은 다목적 로봇의 연구·개발을 위한 로봇공학기업으로, 본사소재지는 하노이이며, 자본금 1조동(3940만달러) 가운데 빈그룹이 51%를 출자할 예정이다.팜 녓 브엉(Pham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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