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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 수출가, 수요감소에 급락세…톤당 434달러 ‘4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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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지난해 세계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던 베트남의 쌀 수출가가 올들어 4년래 최저치까지 폭락함에 따라 농가와 수출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13일 베트남식품협회(VFA)에 따르면 지난주 베트남산 쌀(5% 파쇄미) 수출가는 톤당 434달러로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태국(479달러)과 파키스탄(448달러) 인도(440달러) 등 4대 주요 쌀수출국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달초 가격인 663달러와 비교하면 낙폭은 무려 34.5%에 달한다.베트남 쌀 수출가는 작년말 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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