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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잡은 베트남, 2024년 CPI 3.36%↑…통제목표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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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지난해 베트남의 물가상승률이 3%대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총국(GSO)이 지난 6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2.94%, 작년 4분기는 전년동기대비 2.87% 상승했다. 이에따라 작년 베트남의 CPI 평균 상승률은 3.63%로 목표 통제범위인 4~4.5%를 크게 하회했다.이에대해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총국장은 “여러 생필품과 서비스 가격 상승에도,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한 노력으로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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