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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설)연휴 국내선 항공권값 20%↑…호치민-하노이 290만동(11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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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연휴 국내선 항공권 가격이 평소보다 2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을사년(乙巳年)인 올해 베트남의 뗏연휴는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이다.6일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연휴 첫주인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하노이와 호치민 등 양대도시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항공편 대부분이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국내선 항공권 가격은 평소보다 평균 20% 상승한 상태이다.구체적으로 하노이시→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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