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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전자상거래 활황속 도심 상가는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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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비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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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올들어 베트남 수도 하노이 도심 주요 상권에서 임차인을 찾지 못해 비어가는 상가가 크게 늘고 있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두자릿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시장이 상가 수요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의류매장을 운영중인 투 프엉(Thu Phuong)씨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올해초 2개의 매장을 폐점처리한 뒤, 최근 꺼우저이군(Cau Giay) 70㎡형 매장을 추가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그동안 매장 3곳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임대료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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