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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내 일본기업 10곳중 5곳, 1~2년내 ‘사업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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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에서 운영중인 일본 기업중 절반 이상이 향후 1~2년내 현지 사업 확장을 계획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제트로)가 베트남내 자국 기업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6%는 ‘향후 1~2년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 기업의 64.1%는 ‘올해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이를 두고 제트로 관계자는 “베트남은 수출 수요 증가와 함께 내수시장의 강력한 회복으로 일본 기업들이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아세안 최상위 시장으로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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