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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권, 예금금리 인상 지속…1년짜리 6%대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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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지난달 10여개가 넘는 베트남 은행들이 예금금리 인상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올들어 잇따른 은행권의 예금금리 인상은 수신증가율이 여신증가율을 밑돌고 있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따르면, 지난 11월 시중 상업은행 12곳이 예금금리를 인상했다.특히 지난달 수신금리 인상에 나선 은행중에는 4대 국영상업은행으로서는 유일하게 아그리은행(Agribank)이 포함됐다. 아그리은행은 온라인 가입 기준, 만기 12개월 미만 단기 예금상품 금리를 0.5~1%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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