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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뗏(설)연휴 주요관광지에 1250만명 ‘북적’…전년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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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관광지들이 여행객들로 모처럼의 특수를 누렸다. 특히 현지 관광업계는 전년 연휴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베트남인들은 을사년(乙巳年) 뗏연휴를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9일간의 긴 연휴를 만끽했다.4일 베트남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연휴기간 전국 관광지를 다녀간 내국인은 지난해 연휴보다 19% 늘어난 1250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주요관광지 객실점유율이 60~95%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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