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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출산에 성비불균형 심화…10년뒤 男 150만명 ‘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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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사상 최저치까지 추락한 합계출산율에 이어 성비 불균형까지 개선되지 않으면서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96명으로 집계됐으며, 앞으로도 감소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쩐 반 투언(Tran Van Thuan) 보건부 차관은 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인구의 날(12/26)을 맞아 열린 ‘국가 인구 행동의 달(National Population Action Month)’ 행사에서 이러한 자료를 공유하며 “전국적으로 출산율 감소세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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