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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축구, 미쓰비시컵 첫판 대승…신태용호 인니와 15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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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동남아 최대 축구대회인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각각 1차전을 승리하며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미쓰비시컵은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동남아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역내 최고 대회다. 태국이 역대 최다 우승국(7회)이며,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 우승, 2022년 준우승을 차지했고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 아래 출전한 2021년 준우승을 기록했다.10개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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