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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뗏(설)연휴 항공여객 1050만명 전망…전년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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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의 이번 뗏(Tet 설)연휴 기간 항공 여객이 1050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내년 뗏연휴 기간은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된 상태이다.베트남공항공사(ACV)의 응웬 당 민(Nguyen Dang Minh) 운영부서장은 “내년 뗏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민 부서장은 “전반적인 항공 수요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데 비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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