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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지역 기업들, 뗏(설)연휴 계획 속속 발표…최장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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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비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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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 설)연휴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휴 일정을 조기에 확정, 발표하는 기업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한국계 섬유기업 한솔비나는 이달 중순 일찌감치 뗏연휴 일정을 공표한 대표적인 민간기업으로, 내년 1월24일부터 2월4일까지 12일간 휴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현재 노동보훈사회부가 추진중인 공식 뗏연휴 기간(1월25일~2월2일)보다 사흘 많은 수준이다.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송턴산업단지(Song Than)에 둥지를 튼 한솔비나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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