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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주요상권’ 공실 늘어도 임대료 상승세…1년새 최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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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 주요상권 상가 점포들이 장기간 임차인을 찾지 못해 수년째 텅 빈 채로 남아있어도 오히려 임대료는 상승한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한 의류브랜드가 월 2억8000만동(1만1210달러)에 임차중이던 10군 소재 600㎡ 규모의 상가는 2022년초 계약종료 이후 현재까지 빈 건물로 남아있다. 그러나 임대료는 4억동(1만6000달러)으로 무려 42.9% 오른 상태이다.해당건물 소유주인 남씨(Nam)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올해 5년간 임차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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