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뉴스
IV 분류

베트남, ‘무단영업’ 테무에 최후통첩…”이달말까지 등록마쳐야”

작성자 정보

  • 인사이드비나 작성
  • 작성일 원문 목록

컨텐츠 정보

  • 1,52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초저가를 전면에 내세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의 자국 무단 영업에 베트남이 칼을 빼들었다.베트남 정부는 테무가 외국 플랫폼기업에 요구되는 등록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달말까지 플랫폼 등록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플랫폼을 차단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최근 공문을 통해 “테무에 연락해 이달말까지 플랫폼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유관부서에 관련 지시사항을 하달한 상태”라며 “테무가 국내법을 준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