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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액 해외물품 부가세 면세 철폐키로…‘테무·쇼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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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해외 직구를 통해 수입되는 소액 물품에 적용해온 수입세 및 부가세 면제혜택을 폐지할 계획이다.호 득 폭(Ho Duc Phoc) 부총리 겸 재정부 장관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부가세법 개정안 논평에서 이 같이 밝혔다.폭 장관은 “현재 베트남은 도쿄협약에 따라 100만동(39.5달러) 미만 소액 상품에 대해 부가세 면제 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정부는 이 같은 규정을 폐지하고, 부가세법 개정을 통해 이를 명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베트남은 지난 2010년 총리령 ‘결정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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