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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양가족 인적공제 현행유지 방침 재확인…1인당 440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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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정부가 현행 부양가족 인적공제액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개인소득세법 개정안 초안을 마련중인 재정부는 최근 호치민시 국회의원단과 시민단체들의 거듭된 소득공제액 상향건의에 “소비자물가지수(CPI) 변동률이 20%를 넘지 않았다”며 공제액 상향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현행 개인소득세법상 본인 공제액은 월 1100만동(434달러)이며, 부양가족 공제액은 1인당 월 440만동(174달러)이다.통계총국(GSO)에 따르면 2020년 CPI 상승률은 3.23%를 기록했으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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