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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62) K뷰티 선도자,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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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화장품산업은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이 2010년 통계로 처음 잡힌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3분기 화장품의 수출은 17억달러, 작년보다 26.7%나 늘어나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이 됐다. 국내에 등록된 화장품 판매 업체는 2023년말 기준 3만1524개, 2017년 1만개를 넘어선 지 6년만에 3배이상 급증했다. 이들은 전 세계를 누비며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2010년대 중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1세대 K뷰티를 중국시장에서 개척했다면 2세대 K뷰티 열풍은 미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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