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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투자펀드, 베트남 택시社 ‘비나선’ 지분 9.49% 전량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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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싱가포르 투자펀드 테일투파트너스(TAEL Two Partners, 이하 테일)가 베트남 상장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 증권코드 VNS)의 잔여지분 전량 매각에 나섰다.19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테일은 최근 비나선의 보유주식 640만주(9.49%) 매각계획을 신고했다. 매각기간은 내달 13일까지이다.테일은 거래가 성사되면 18일 종가 1만150동(40센트)을 기준으로 약 650억동(약 256만달러)의 현금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가는 첫 투자 당시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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