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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대기질 ‘빨간불’…교통분야 전체 오염원중 56.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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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대기질에 몸살을 앓고있다.하노이시의 대기질은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며 대기질이 소폭 개선을 보였던 2020~2021년을 제외하면,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세이며, 현재 오염 수준은 전보다 더 심각해진 상태이다.자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하노이의 대기오염은 통상 10월말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가장 심각하다. 시간대는 오전 6~8시와 오후 5~7시가 일중 대기오염이 최고조에 이르며, 특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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