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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 수출가, 약세이후 큰 폭 반등…톤당 522달러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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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최근 국제가격 급락에 약세를 보였던 베트남의 쌀 수출가가 큰 폭의 반등을 이루어내면서 또다시 세계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앞서 국제 쌀 가격은 지난 10월말 세계최대 쌀 공급국인 인도의 수출제한 조치 완화에 따라 크게 출렁인 바있다.베트남식량협회(VFA)에 따르면 지난주 파키스탄·태국 5% 파쇄미 가격은 톤당 457~490달러로 종전대비 5~10% 하락했다. 같은기간 베트남 쌀도 톤당 500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내 522달러로 크게 반등하며 세계 최고가 수준을 유지했다.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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