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 내년 뗏(설)연휴 9일간 ‘확정’…1월25~2월2일
컨텐츠 정보
- 2,22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이 을사년(乙巳年)인 내년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의 뗏(Tet 설)연휴를 맞는다.정부사무국은 26일 오후 성명을 통해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노동보훈사회부가 제출한 9일간의 2025년 뗏연휴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베트남의 공무원과 공공∙민간부문 근로자들은 9일간(주말 4일)의 뗏연휴를 즐긴 뒤 2월3일(월)부터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또한 내년 통일절(4월30일)과 근로자의 날(5월1일) 연휴의 경우, 근무일 조정을 통해 4월30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