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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국경간 전자상거래 규제 강화 촉구…테무·쉬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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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이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입되는 상품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최근 관보를 통해 국경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수입되는 상품들을 관리할 수있는 보다 강력한 규제 마련을 공상부와 재정부에 지시했다.찐 총리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수입상품들이 국내산 제품과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건전한 시장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국제법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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