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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하띤성 7.3조동(2.9억달러) 규모 전기차공장 착공…부총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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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북중부 하띤성(Ha Tinh)에 2번째 전기차(EV) 생산공장을 착공했다.빈그룹 부동산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은 8일 하띤성 붕앙경제구역(Vung Ang)에서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전기차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빈홈에 따르면, 하띤성 공장은 36만2000여㎡ 부지에 걸쳐 건립되며, 내년 7월중 1단계 사업이 완료돼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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