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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상거래 분야 세수호조…11월까지 108조동(42.6억달러) 전년동기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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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올들어 베트남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징수한 세금이 100조동(39억4140만여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세무총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사업중인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11월 기준 약 108조동(42억567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2%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전체 징수액보다 10조동(3억9410만여달러) 이상 많은 액수이다.앞서 지난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징수된 세금은 전년대비 14% 늘어난 97조동(약 38억23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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