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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선 항공권 급등에 남/북부 관광지 명암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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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이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에 들어선 가운데 올들어 급등한 국내선 항공요금에 남부와 북부 관광업계가 엇갈린 표정을 짓고 있다.베트남 2000여개 제휴업체를 보유한 호텔예약플랫폼 머스트고(Mustgo)에 따르면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주요 해안관광도시들의 호텔 객실예약률은 50~6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남부 붕따우시(Vung Tau)와 판티엣시(Phan Thiet) 등 중•남부 해안도시의 경우 여전히 주말 객실예약은 힘든 상황이나 평일 예약률은 50%를 밑돌고 있다. 이중 붕따우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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