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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들, 뗏(설)상여금 속속 발표…다낭 7억동(2.7만달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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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전국 성∙시 기업들이 뗏(Tet 설) 연휴를 앞두고 상여금 지급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20일 현재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18개 지방 소재 기업들이 내년 뗏상여금을 확정해 발표한 상태이다.이중 중부해안 다낭시(Da Nang)의 한 민간기업은 1인당 뗏상여금 최고 7억동(2만7490달러)을 기록, 롱안성(Long An)을 제치고 전국 뗏상여금 1위(최고액 기준) 자리를 꿰찼다.지난해 한 일본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이 임원 뗏상여금으로 56억8000만동(22만3090달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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