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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중독 발생 ‘심각’…11월까지 4800명 전년동기비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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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식중독 환자 발생이 2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전국의 식중독 발생건수는 131건, 환자수는 4796명(사망 7명)으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7건, 2677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7명 감소했다.식중독 원인은 미생물이 만들어낸 독소에 따른 식중독이 45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야생버섯에 들어있는 식물성 독소, 또는 투구게 등 동물성 독소에 의한 자연독소에 따른 식중독이 43건, 화학독소에 따른 식중독이 6건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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