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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월급 날려’…베트남,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인상 첫날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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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의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과태료가 대폭 인상된 첫날 시민들의 준법정신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새해 첫날 시행된 운전면허 벌점제 및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처벌 규정인 정부 시행령 ‘의정 168호(168/2024/ND-CP)’은 자동차 신호위반시 최고 2000만동(785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이전과 비교해 최고 55배 인상된 교통법규 위반 행정 과태료를 담고 있다.특히, 개문으로 인한 사고에 부과되는 과태료는 현재 40만~60만동(16~24달러)에서 2000만~2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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