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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강기능식품 광고 규제강화 추진…총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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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광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건기식의 지속가능한 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과장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주무부처인 보건부와 관련기관들에 적절한 정책 마련을 지시했다.이에따라 보건부와 관련기관들은 건기식에 대한 광고를 효율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포괄적인 솔루션을 마련해 오는 15일까지 총리에 보고할 계획이다.앞서 베트남기능성식품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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