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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 뗏(설)연휴 해외보다 국내 여행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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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휴기간 베트남인들은 여행지로 해외보다 국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베트남 시장조사업체 아웃박스(The Outbox Company)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휴기간중인 1월말~2월초 베트남인들은 해외보다 국내여행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된 사유로는 주요 관광지에서 예정된 봄축제와 뗏맞이 행사 등이 꼽혔다.또한 많은 내국인 관광객들이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 여행상품보다 필수서비스만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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