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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상거래, 쇼피·틱톡숍 ‘양강구도’ 공고화…전체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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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지난해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쇼피(Shopee)와 틱톡숍(TikTok Shop) 2개사의 양강구도가 더욱 뚜렷해졌다.3일 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상거래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20% 증가한 250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앞서 구글·테마섹·베인&컴퍼니가 공동조사해 내놓은 올해 전망치(220억달러)보다 훨씬 늘어난 것이다.이중 쇼피와 틱톡숍,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 4대 플랫폼의 총상품거래액(GMV)은 전년대비 40% 증가해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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