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뉴스
IV 분류

베트남 쌀 수출가, 뗏(설)이후 급락세…톤당 399달러 ‘9년래 최저’

작성자 정보

  • 인사이드비나 작성
  • 작성일 원문 목록

컨텐츠 정보

  • 25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의 쌀 수출가가 긴 뗏(Tet 설)연휴를 보낸 뒤 급락세를 보이며 9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11일 베트남식량협회(VFA)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5% 파쇄미 수출가는 작년말대비 25달러 하락한 톤당 3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23년 11월(톤당 663달러)에 비해 264달러(4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경쟁국 동급 품종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태국은 32달러, 인도와 파키스탄 5% 파쇄미 가격은 베트남쌀보다 14달러, 5달러 높았다.베트남 쌀수출업계는 “이전의 경우 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