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트럼프 해외원조 중단, 베트남 불발탄 제거사업 ‘날벼락’…1000명 실직
컨텐츠 정보
- 63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 대외 원조기관 국제개발처(USAID)가 존폐 기로에 놓인 가운데 미국의 자금지원이 중단되며 베트남 중북부 꽝찌성(Quang Tri)에서 진행되던 전후 복구사업도 난관에 봉착했다.꽝찌성(Quang Tri) 외무국은 “미국 국무부의 자금지원 중단으로 인해 관내에서 진행중이던 베트남전 불발탄(UXO) 제거 관련 사업들이 모두 잠정 중단된 상태”라고 지난주 밝혔다.꽝찌성 외무국은 \"지뢰자문그룹(Mines Advisory Group·MAG), 노르웨지안피플에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