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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삼성베트남 최주호 부사장 이임 환송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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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최주호 삼성전자 부사장을 위한 환송회를 주최하고 그동안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양국 관계 발전에 헌신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찐 총리는 12일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최 부사장과 나기홍 신임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부사장)을 위한 환송·환영회를 주최했다.삼성전자는 지난달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에서 베트남 복합단지의 명칭을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로 바꾸고, 신임실장에 나기홍 부사장을 임명했었다. 나 부사장 부임일은 오는 3월1일이다.최주호 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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