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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운더, 개양귀비 추출 복합소재 '피부항염' 기술 개발•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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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엘파운더(대표 이자복)가 개양귀비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을 활용한 미세먼지 피부 보호 및 개선 기술을 개발, 특허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이 기술의 핵심은 개양귀비의 꽃과 씨앗에서 각각 추출한 성분들의 시너지효과로, 엘파운더 연구팀은 추출물질의 최적 배합비를 발견해 미세먼지로부터의 피부보호 및 미백과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다기능성 원료를 개발했다.엘파운더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 대응효과는 개양귀비 추출물 100μg/mL와 씨앗 오일 2ppm의 조합, 또는 추출물 200μ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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