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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펄, 재상장 앞두고 실적 호조…작년 순익 2.5조동(1억달러) 전년비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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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최대 호텔·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이 증시 재상장을 앞두고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빈펄이 최근 발표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4조3880억동(5억6290만여달러)으로 전년대비 약 55%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2조5500억동(약 9980만달러)으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로써 빈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이에 따라 지난 2023년 2조5700억동(1억50만여달러)의 매출총손실을 냈던 빈펄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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