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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對중국 무역적자 급증…2월까지 154억달러 전년동기비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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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올들어 베트남과 중국간 교역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무역적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2월 베트남의 대(對)중국 교역액은 31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수출은 79억달러로 2.1% 감소한 반면 수입은 233억달러로 20.7% 증가했다. 이에따라 무역적자가 154억달러로 39.4% 급증했다.베트남의 제조업은 산업재를 수입해 소비재를 만드는 수출중심의 산업구조로 짜여져 있다. 이중 많은 자재가 중국으로부터 수입되기에 대중 무역적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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