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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선녓공항, ‘국내선80%’ 양대 항공사 3터미널 이전…과부하 대폭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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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오는 5월부터 호치민시 떤선녓공항(Tan Son Nhat) 국내선 터미널의 혼잡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내선 여객 수송의 80%를 담당하고 있는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신설된 3터미널로 이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떤선녓공항이 최근 발표한 공항운영계획에 따르면, 3터미널은 오는 통일절 및 노동절(4월30~5월4일) 연휴 이후 공식 개장해 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3터미널이 운영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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