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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청과류 수출, 중국 규제강화에 ‘뚝’…2월까지 3억달러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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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대(對) 중국 청과류 수출이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주로 중국이 두리안 수입 규제를 강화한 데 기인했다.19일 해관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청과류 수출액은 6억8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7% 감소했다.국가별 수출액은 아랍에미리트(UAE)와 네덜란드·러시아·라오스 등이 5~28% 줄어든 가운데 특히 중국은 3억600만달러로 39.6% 감소하며 주요 30개 수출국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이는 대중 청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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