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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에너지사업 진출 ‘시동’…향후 5년간 최대 300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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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에너지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빈그룹은 최근 제8차 국가전력계획(PDP8)에 자사가 추진중인 25.5GW 규모 재생에너지 및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추가를 당국에 제안했다.이중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업의 총발전용량은 20.5GW로 선라성(Son La)과 닥락성(Dak Lak), 닌투언성(Ninh Thuan)·빈프억성(Binh Phuoc)·동나이성(Dong Nai)·짜빈성(Tra Vinh)·속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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