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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30톤 금광’ 발견 호재에 광물주 이틀연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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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에서 금광 40곳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증시에서 일부 광물주가 이틀연속 가격제한폭(하노이증시 10%, 호치민증시 7%)까지 오르며 관심을 받고있다.하노이증시(HXN)에서 거래중인 TKV광산총공사(Vinacomin-Minerals Holding Corporation 증권코드 KSV)와 박깐광산(Bac Kan Mineral Joint Stock Corporation, BKC)은 2일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이틀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KSV 주가는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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