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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분기 쌀수출 11.4억달러 19.7%↓…수입은 3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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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올들어 1분기 베트남의 쌀 수출이 부진했던 반면, 수입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쌀시세 하락이 장기화되면서 쌀 수출액은 크게 감소했으나, 베트남 기업들이 저가 쌀을 대량 확보하면서 생긴 결과다.8일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3월 베트남의 쌀 수출은 220만톤, 11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물량은 전년동기대비 0.6% 늘었지만, 단가 하락 영향으로 액수는 19.7% 줄었다.반면 쌀 수입은 6억8500만달러로 32.4% 급증했다. 수입쌀 가격은 톤당 316~38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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