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ING “트럼프發 상호관세, 베트남 GDP 최대 5.5% 타격”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오는 9일부터 적용하는 최고 46%의 고율 상호관세로 베트남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국내외 통상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로 인해 베트남의 GDP가 0.99%에서 최고 5.5%까지 감소할 수 있다며 대미협상과 수출시장 다각화에 주력할 것을 정부 당국에 권고했다.미국은 지난 5일부터 모든 수입품에 기본관세 10%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한국(25%)과 베트남(46%) 등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6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