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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감당못한 베트남 청년들, '내집마련' 대신 '월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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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대도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사이에서 내집 마련을 목표로 삼는 대신 임대를 주거 대안으로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근로소득보다 큰 폭으로 치솟는 집값에 주택 구입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하노이와 호치민, 다낭(Da Nang) 주요도시 거주자 중 35세미만 청년의 60%이상이 월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대체로 주택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임대는 과도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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