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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쇼피·틱톡숍’ 점유율 97%...토종플랫폼 설땅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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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이 눈부신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별로는 희비가 극명히 엇갈렸다.23일 전자상거래 데이터분석업체 메트릭(Metric)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총매출액(GMV)은 101조4000억동(39억630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2%나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메트릭의 실적통계는 쇼피(Shopee)와 틱톡숍(TikTok Shop),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 4대 플랫폼의 판매실적을 종합해 작성된 것이다.전체시장 규모는 인상적인 성장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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