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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美관세 영향에 제조업 PMI 하락 전환…4월 45.6 전월비 4.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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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한달만에 또다시 기준치 아래로 크게 하락했다. 이는 미국 행정부의 고율 상호 관세가 부과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S&P글로벌(S&P Global)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4월 베트남 제조업 PMI는 45.6으로 전월대비 4.9포인트 크게 하락했다. 지난 3월 50.5로 4개월만에 50선 위로 올라섰던 것이 불과 한달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 미만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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