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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 늘리는 日 유통업계…젊은 인구, 중산층 증가 등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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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일본 대형 유통업체들이 베트남의 젊은 인구 구조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중산층 등 소비시장 성장세에 주목해 현지투자를 늘리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본 최대 유통기업 이온그룹(Aeon Group)은 오는 2030년까지 베트남내 대형매장을 100곳까지 확대 목표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월 기준 종합슈퍼(GSM)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12곳인 점을 감안하면 8배 넘게 늘린다는 계획이다.현재 이온은 자회사가 운영하는 시티마트(City Mart) 브랜드를 포함해 GSM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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