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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좌대여·매매’ 등 불법 금융거래 처벌 대폭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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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차명계좌를 통한 온라인 사기 근절을 위해 계좌 대여•매매 등 불법적 금융거래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은행업 행정위반 처벌에 관한 시행령 3차 개정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개정안에 따르면 타인의 은행계좌를 대여하거나 본인 명의의 계좌를 대여 또는 매매하는 경우, 거래 계좌수에 따라 1~10개 미만 1억~1억5000만동(3854~5781달러), 10개 이상인 경우 1억5000만~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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