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 클링커(시멘트원료) 수출세 내년까지 ‘10→5%’ 인하…업계 지원조치
컨텐츠 정보
- 32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수익성 악화에 빠진 시멘트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클링커(clinker, 시멘트 원료) 수출세를 10%에서 5%로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했다.5%포인트 인하된 수출세는 지난 19일부터 시행돼 내년까지 적용되며 2027년 1월1일부터 다시 10%로 돌아간다. 이에 대해 건설부는 “이번 수출세 한시적 인하 조치는 시장 수요약세와 생산비용 상승 속 시멘트 업계가 사업 전략을 조정하고, 재고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건설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