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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물가안정세 지속…5월 CPI 전년동기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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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이 3%대 물가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통계국이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16%, 전년동기대비 3.24% 상승했다. 전월 물가 상승은 주로 주택 임대료와 주택 관리비, 전기요금, 외식비 상승 등에 기인했다.특히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가격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3.33% 올라 평균 CPI를 상회했다.전월과 비교해 5월 CPI는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중 운송비(-0.42%)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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